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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태어난 반달곰 형제, 지리산 야생에 방사
등록일 2013.10.21 조회수 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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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7일,  올해 1월 구례 종복원기술원 증식장에서 태어난 수컷 2마리를 , 지리산 생태계 건강성 확보를 위해 야생으로 방사했습니다. 


2010년에 이은 자체 증식 개체의 두 번째 야생방사로 안정적인 반달가슴곰 개체 확보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방사한 수컷 2마리는 2004년 10월 러시아에서 들여온 수컷과 암컷이 구례 반달가슴곰 증식장에서 짝을 맺어 지난 1월 출산한 새끼입니다. 새끼 반달가슴곰들은 크기 90cm, 몸무게 15kg 내외로 건강하며 사람이 접근할 경우 위협행동을 보이는 등 야생성이 뛰어난 상태로 매우 건강합니다

 

 특히 새끼 반달가슴곰이 지리산 야생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반달가슴곰 가운데는 처음으로 자연적응훈련장 출입문을 개방해 자연스러운 출입을 유도하는 ‘연방사(Soft Release)’ 방법을 도입했습니다.

 

 

 

 ○ 연방사는 반달가슴곰 서식환경과 유사한 장소를 자연적응 훈련장으로 조성해 야생에 방사하기 전 개체상태나 적응 정도에 따라 기간을 설정해 적응 훈련하고, 적응 후에는 출입문을 개방해 자연스러운 출입을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새끼 반달가슴곰들은 방사 전까지 자연적응 훈련장에서 어미곰으로부터 먹이활동과 나무타기 등 생존교육을 받았습니다.  이후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인기피 훈련 등 적응훈련 과정을 거쳐   먹이자원이 풍부한 10월에 방사하게 되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앞으로 방사개체의 서식지 안정화를 위해 방사지역 인근 불법엽구 수거 활동을 집중 실시하고, 방사 이후 위치추적 모니터링을 통해 행동 특성 파악에 나설 계획입니다.

 

반달가슴곰 형제가 지리산에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도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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