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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산양, 월악산으로 터전 옮겨
등록일 2014.06.03 조회수 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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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월 설악산에서 구조된 산양 3개체(♂2,♀1) 및 구조된 산양에서 출산한 새끼(♀) 1개체 등 총 4개체의 산양을 ‘14. 5. 21(수) 월악산에 방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사되는 암컷(어미)개체는 지난해 ‘13년 1월 폭설 구조 당시 임신 상태였으며, 그간 자연학습장에서 치료와 재활 과정을 거치던 중 같은 해 6월 건강한 암컷 새끼를 출산했다.


  ○ 태어난지 1년 미만인 새끼 개체는 어미 개체와 동반 방사를 위해 자연학습장에서 적응 훈련을 마쳤으며, 14년 2월 폭설 시 구조된 수컷 2개체(성체1, 새끼1)와 함께 방사할 예정이다.

□ 환경부와 공단은 월악산 산양의 유전적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200개체 이상 안정된 개체군을 형성하고 있는 설악산에서 구조된 산양의 일부를 월악산에 방사하고 있다.

 

○ 산양전문가위원회의 자문결과 구조된 개체는 원서식지에 방사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절멸을 막고 유전적 다양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고립지역이나 개체군이 적은 곳에 방사도 필요하다고 하였다.
   ※ (산양전문가위원회) 국립공원 내 산양의 증식?복원에 따른 자문을 위하여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운영(6명)


 ○ 산양 정밀실태 조사결과 2013년 기준으로 설악산에는 240마리가 월악산에는 47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 또한, 금번 방사는 산양 생태축복원 과정에 있어 새롭게 시도되는 모자(母子)동반 방사로, 이번 방사를 통해 새끼 산양의 분산 행동 등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새끼 산양의 자연 적응과정을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 (산양 생태축복원) 단절된 단위 서식권내 산양의 자체 생존력 회복과  서식지 보호 및 연결을 통한 서식지 안정성 확보(북부권:설악~오대~치악), 중부권:월악~속리, 남부권:지리~덕유)

  ○ 현재 한국 산양의 이소시기(독립)는 정확하게 연구되어진 바가 없으며 어미로부터 대략 1~2년 정도 후 어미 곁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한편, 공단은 당초 2040년까지 100개체를 복원할 계획이었으나 구조개체 방사, 적극적인 서식지 관리 등 복원 노력에 힘입어 최소존속개체군인 100개체 형성시기가 앞당겨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당초 월악산 산양 개체수는 2019년에 50개체, 최소존속개체군인 100개체 형성 시기는 2040년으로 예상되었으나, ‘13년말 현재 47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2030년쯤 100개체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 따라서, 그간(2007~2013) 축적된 생태 자료를 바탕으로 산양의 생존가능성에 대해 재평가하고 복원목표 시기도 재설정할 계획이다.

□ 공단 권철환 종복원기술원장은 “월악산 산양 방사로 인해 개체군의 유전적 다양성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올해에는 오대산에 산양 실험 방사 등 백두대간 주요 서식지에 대한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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