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일부터 국립공원 입장료가 폐지됨에 따라 기존 매표소를 탐방지원센터로 바꿔 편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간단한 휴식시설과 PC를 갖추고, 도서를 비치하였다.
센터에는 직원들이 상주하면서 다양한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대피소와 야영장에 대한 예약도 가능했다.
탐방객들의 몸의 피로 뿐 아니라 마음의 피로까지 풀어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