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부상당한 복원종 및 야생동물의 구조·치료를 위한 야생동물의료센터를 신설하였으며, 야생동물 구호활동은 물론 유전자원 연구·조사를 수행하며 국립공원 생물자원 보전·보호를 위해 공단 조직은 물론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