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탐방 추억사진 공유 이벤트' 선정작 28

김미조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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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있어 설천봉까지는 곤돌라 타고 내려 향적봉 최단코스로 정복!! 안기지 않고 끝까지 스스로 오르던 아이의 뒷모습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가족 모두 덕유산 국립공원에서 즐거웠답니다~ 아이가 좀 더 크면 오롯이 등산코스 다 채워정복해 보고 싶어요!!

    기본 정보

    식별번호 EV-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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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김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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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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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분량 JPEG ; 640KB ;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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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한관계 공공누리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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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유형 사진그림류
    기록형태 사진자료